2022

어떤 내일도 오지 않을 것처럼

이동길의 연극 2022. 1. 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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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일도 오지 않을 것처럼" (윤색,총연출:연지아 조명:김윤지 음향,그래픽:오후의 고양이 "프리즈 더 파파"-작,연출:정영재 출연:정솔아, 이승빈, 박현 "핑거 앤 프린트"-작,연출:정솔아 출연:채제성, 안나래, 이승빈 "아라, 다라"-작:박현 연출:이승빈 출연:안나래, 정영재 "몽역"-작:채제성 연출:안나래 출연:박현, 정솔아, 정영재 제작:창작집단 혜윰 극장:예술공간 혜화 별점:★★★☆☆) 작년에 "휴식하는 무늬" 를 봤었던 창작집단 혜윰 공연이다. 여섯 명의 단원들이 직접 쓰고 연출하고 연기한다. 그것도 SF 내용 이어서 흥미롭게 봤다. "핑거 앤 프린트" 가 가장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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