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떤 내일도 오지 않을 것처럼" (윤색,총연출:연지아 조명:김윤지 음향,그래픽:오후의 고양이 "프리즈 더 파파"-작,연출:정영재 출연:정솔아, 이승빈, 박현 "핑거 앤 프린트"-작,연출:정솔아 출연:채제성, 안나래, 이승빈 "아라, 다라"-작:박현 연출:이승빈 출연:안나래, 정영재 "몽역"-작:채제성 연출:안나래 출연:박현, 정솔아, 정영재 제작:창작집단 혜윰 극장:예술공간 혜화 별점:★★★☆☆) 작년에 "휴식하는 무늬" 를 봤었던 창작집단 혜윰 공연이다. 여섯 명의 단원들이 직접 쓰고 연출하고 연기한다. 그것도 SF 내용 이어서 흥미롭게 봤다. "핑거 앤 프린트" 가 가장 재밌었다.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공원의 하늘은 언제나 푸르다 (0) | 2022.01.24 |
---|---|
카스테라 위스키 그리고 햄스터 (0) | 2022.01.23 |
영원한 평화 (0) | 2022.01.22 |
소년소녀 모험백서 (0) | 2022.01.21 |
유턴금지 (0) | 202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