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39회 근로자 연극제
페이지 리버 스토리(Page River Story) - 다담
브릿지로 쓰이는 노래를 모두 작곡 했다는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자연스러운 연기도 좋았고 무대도 신경을 많이 썼다.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버지의 놀라운 죽음 (0) | 2018.06.18 |
|---|---|
| 썬데이 모닝 밥도둑 (0) | 2018.06.17 |
| 보통사람들 (0) | 2018.06.17 |
| 배우에 관한 역설 (0) | 2018.06.16 |
| 토마스 오스터마이어 연출 <리처드 3세>" (0) | 201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