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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무의 숲" (작,연출:알렉산더 이바노브스키 출연:바실 자피르체브, 사슈코 코스토브 제작:노스 오브 임펙트 극장: 드림시어터 별점:★★☆☆☆) 2017 ST-BOMB(서울연극폭탄) 첫번째 작품으로 마케도니아의 공연이다. 마케도니아가 어디 있지? 찾아 보니 그리스 윗쪽에 있는 나라다. 아무튼 연출님의 한국에 온 소감과 공연 관람 요령을 듣고 극장에 입장한다. 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극장의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관객이 비추는 손전등을 이용 한다는 것이다. 공연은 유인물로 나눠 준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도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작품도 어려웠다. 그러나, 음악과 음향 효과는 인상 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