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형제는 용감했다

이동길의 연극 2016. 6.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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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 형용사
아마츄어 공연이지만 프로무대 못지 않은 공연을 보여 주었다.
마이크 사고가 조금 아쉽지만 원작의 훌륭함은 빛을 발한다.
오로라와 엄마의 모습을 잘 보여준 현아 배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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