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lmost Maine(올모스트 메인)" (부제:간다 10주년 페스티발 간다GO 작:존 카리아니 연출:민준호 출연:윤여진, 차용학, 조현식, 박정민, 임혜란, 김보정, 안정윤, 백은혜 제작:공연배달서비스 간다 극장:대학로 예술마당 4관 별점:★★★★☆)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로 유명...한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10주년 기념 페스티발 첫번째 작품이다. 오로라가 보이는 '올모스트' 라는 마을에 사는 아홉 커플에게 어느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여러가지 사랑 얘기를 한번에 볼 수 있었다. 1인 2역의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도 좋았다. "트라이앵글" 에서 보았던 백은혜 배우님의 연기가 가장 좋았다. 혼자 보기엔 좀 쓸쓸한 공연이다.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장장 봉작가 (0) | 2014.02.05 |
---|---|
변태 (0) | 2014.02.04 |
로맨틱 락스타 (0) | 2014.02.01 |
라스트 로얄 패밀리 (0) | 2014.02.01 |
여러분은 어느게 좋은가요? (0) | 201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