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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나날들" (부제:머나먼 아공당주 원작:장-폴 벤젤 윤색,연출:하일호 출연:김연진, 홍성춘, 홍재옥 제작:극단 종이로 만든 배) 극장에 들어서니 무대가 아담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집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노부부 얘기이다. "3월의 눈" 공연이 언뜻 떠오른다. 중간에 약간 지루했지만 샹송이 극의 분위기를 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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