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퍼펙트 맨

이동길의 연극 2012. 5. 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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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맨"(20년 된 젊은 연출가 위성신 페스티벌) 오랜만에 찾은 정동 세실극장... 극단도 아니고 연출가가 생전에 자기 작품으로 페스티벌을 한다니 위성신 연출님의 작품에 다시 한번 관심이 간다. 이번 공연도 인간들의 삶의 모습을 잘 풀어 놓았다. 어린 소녀연기를 한 아역배우의 노래와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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