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삽 아니면 도끼

이동길의 연극 2012. 4. 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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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아니면 도끼" (작:박근형 연출:구태환 극단 秀) 제목부터 조금 특이하다. 거기다 박근형 작가님의 작품이다. "너무 놀라지 마라"에서 처럼 조금은 이상한 가족관계에서 오는 황당함과 웃음코드가 있다. 극의 주제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극 제목이 왜 "삽 아니면 도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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