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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들어와서 가장 놀라웠던 사실...
지혜선배님이 두 아이의 엄마였던 것이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고등하교 다녔던 세희가 시집을 갑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와서 축하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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