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월의 사원
이동길의 연극
2022. 12. 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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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사원" (작:배해율 연출:이연주 무대:남경식 조명:신동선 사운드:목소 의상:김우성 분장,소품:장경숙 음향감독:남영모 출연:나경호, 라소영, 박수진, 우미화, 이세영, 조연희 제작:극단 전화벨이 울린다 극장: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별점:★★☆☆☆) 2018년도에 "전화벨이 울린다" 를 봤었던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 공연이다. 모친에게서 물려 받은 집이 혼자 살기에는 너무 컸던 영혜는 마음이 가는 이들을 하나둘 데려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얘기이다. 너무 많이 기대를 했나... 초반부터 집중이 안된다. 배우님 들의 연기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