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리는 이렇게
이동길의 연극
2019. 8. 1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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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작,연출:현대철 음향:현율 출연:현대철, 류지애, 현다미 제작:극단 마음같이 극장:후암스테이지 1관 별점:★★★☆☆) 제11회 개판페스티벌 첫번째 작품이다. 무대 세트는 아무것도 없다. 두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시집을 보내고 같이 늙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무언극이다.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래가 좋았다.